공안부 부부장 유금국은 일전에 전국 공안기관에서 "8가지 조치"를 실시할데 대한 현지회의에서 지금 학교 치안에 직면한 형세가 좀 완화되긴 했으나 전국 공안기관은 올해 계속 이 사업에 힘을 넣고 "3강하 3제고"를 실시하여 학교 및 학교 주변의 안전을 안정시켜야 한다고 했습니다.

공안부는 지난 해 6월에 학교 및 학교 주변의 치안질서를 수호하고 교원과 학생의 인신 재산 안전을 보장할 데 관한 "8가지 조치"를 공포하고 전국적으로 실시한데서 뚜렷한 효과를 보았으며 실천중에서 "덕양경험" 등 성공적인 본보기를 형성했습니다. 지금 각지 공안기관들에서는 학교 주변에 치안초소 2.7만개를 늘이고 법제 부학부장 혹은 법제 보도원 13.7만명, 보안원 8.6만명을 파견하고 4.5억원을 투입하여 교통표시와 교통안전시설 등을 8만 여개를 더 늘였습니다.

유금국은 각지들에서는 우선 조직기구를 강화하여 책임제를 세우고 사업목표를 층층이 설명해 주어 각급 공안기관과 해당 경비부문과 경찰에 맡겨 문책제를 실시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다음 각지 공안기관은 해당 부문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연석회의 제도를 건립하여 각 경찰부문 사이의 협조와 배합을 강화하여 총체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금국은 전국 공안기관은 올 해 각항 사업에 힘을 넣어 "3강하 3제고"를 착실하게 하여 캠퍼스 및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생들의 인신 침해와 재산 권리를 뚜렷하게 강하시키고 무리 죽음과 무리 상해 또는 악렬한 형사사건을 억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사생들에게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뚜렷하게 줄이고 군체 사망과 부상의 소지가 있는 교통사고를 줄이며 학교 화재사고를 줄이여 군체 사망과 부상의 화재사고를 견결히 억제해야 한다고 하면서 학교에 미치는 치안안건의 조사율과 형사안건의 수사 해결율을 뚜렷하게 제고하며 캠퍼스 및 학교 주변의 방범능력을 뚜렷하게 제고하여 사생과 가장의 캠퍼스 치안상황 만족율을 뚜렷하게 제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