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출판된 영국 "과학"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졸치아이공학원 교수이며 중국 국제나노미터과학센터 해외주임 왕중림 등 학자들이 나노미터 척도범위내에서 기계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전변시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발전기-나노미터발전기를 성공적으로 연구제작해냈습니다.

국제나노미터기술의 인솔자이며 하브드대학교수인 charles lieber는 "이 사업은 사람들을 흥분시키게 합니다. 이는 나노미터기술중의 관건적인 문제 방안해결을 제출했는데 바로 어떻게 많은 연구팀에서 발명한 나노미터부품들로 발전할수 있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왕교수는 자신이 먼저 산화아연 나노미터선을 이용해 기계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전변시켰는데 이 문제에서 그의 거대한 창조성을 표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베이징에 있는 기간 왕중림은 "과학시보"의 취재를 접수한 자리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제가 연구영역에서 10여년간 일해오면서 가장 격동적인 발명입니다." 그는 국제 나노미터영역의 가장 사람들을 격동시키는 중대한 발견이며 이로 하여 전반 나노미터 학계에서 반드시 나노미터전원분야 연구의 거대한 열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졸치아이공학원 동사강좌교수와 공학원 걸출한 강좌교수로서 왕중림은 동시에 베이징 대학 공학원 선진재료와 나노미터기술학부 주임, 중국국가 나노미터과학센터 해외주임을 담임하고 있습니다. 그의 이 사업은 그와 박사생 송금회가 공동으로 완성한 것입니다.

왕중림은 일찍 7년전에 산화아연의 독특한 반도체, 광학과 생물학기능을 알았으며 나노미터 재료에 대체할수 없는 역할이 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그의 연구팀은 줄곧 산화아연을 기초로하는 나노미터재료의 합성과 응용연구에 힘을 몰부어 왔습니다. 2001년 그가 잡지"사이언스"에 발표한 보고는 처음으로 산화아연반도체재료로 편입되었으며 그의 이 논문은 이미 1100여차나 인용되었습니다. 그후 그는 또 나노미터환, 나노미터나선 등 부품들을 연구제작해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