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육부 주제 부장은 일전에 현재까지 아직도 전반적으로 응시교육의 경향을 개변하지 못했으며 학생들의 학업부담이 몇차례 노력을 거쳤지만 여전히 호전되지 않아 과중하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또 자질교육을 전면 추진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말하면 여전히 간거하다고 했습니다.

주제부장은 일전에 소집된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회의에서 의무교육보급과 자질교육 실시에 관한 실무보고를 하면서 이와 같이 표시했습니다.

그는 지역적으로 볼때 현재 자질교육의 실시수준은 아직도 불균형하며 부분지역과 고등학교단계에 존재하는 진학경쟁이 갈수록 격화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런 문제의 산생원인에 언급하여 주제부장은 일부 지방정부는 진학율로 현지 교육사업과 학교운영의 수준을 평가하는데 습관되었으며 사실상 편면적으로 진학율을 추구하는 상벌체제를 형성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자질교육의 추진은 근근히 교육행정부문과 학교에만 국한되어 있으며 전 사회가 공동참여하는 정책체제를 형성하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주제부장은 교육발전의 불균형, 학교운영행위의 불규범 등 문제 또한 모종의 차원에서 응시교육기풍을 조장했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