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과학기술주간 그림전시를 참관하는 관객들

상해시는 일련의 전시, 논단, 음악회, 보고회 등 형식을 취해 과학기술주간기간 시, 구, 현, 가도 향진 3개 측면에 300여개 활동을 벌릴 예정입니다.

전시는 창신을 주제로 합니다. "상해 중장기 과학 및 기술발전 규획요강"주제전시회는 "요강에 대한 해독을 통해 해당 내용을 체계적으로 선택하고 입체조형, 상상화, 문자, 미디어 등 형식으로 상해 과학기술의 미래발전을 그리며 참관자들로 하여금 창신형 국가와 건설창신형 도시의 구체적인 목표와 방법을 정확하게 요해하게 합니다. 또한 "창신역량주제전시를 통해 상해 최근년래 여러가지 우수 발명성과를 전시하며 특히 전시 군중성 직무와 비직무발명과 청소년 발명을 전시하게 됩니다.

과학기술보급교류이론과 실천을 모두 중요시 합니다. 금년 국제과학기술보급논단은 국제기업가논단 주석 jay mitra교수와 미국 창조학회 주석 Darlene boyd교수 등 일련의 국내외 유명 전문가, 학자와 교육계 인사를 초청해 강의하게 하며 공동으로 교육과 창신관계를 탐구하고 중외 창신교육에 대해 비교를 진행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상해를 방문하는 프랑스 "쥬리부인"미디어전시는 현대 미디어기술을 이용해 공중들에게 쥬리부인의 일생과 중요한 과학기술기여를 전시함으로써 청소년들로 하여금 쥬리부인의 과학기여정신을 학습하게 하며 그들의 창신정신과 사회책임감을 양성하게 됩니다.

과학과 예술의 결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06 상해국제과학 및 예술전시회"는 공중들에게 과학가들이 과학연구에서 발견한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과학의 수단으로 예술을 표현하게 됩니다.

이번 전시는 세계 각 나라의 과학과 예술 우수작품을 모았으며 과학과 예술의 독특한 시각을 이용해 촬영, 조각, 회화, 음악, 미디어 등 여러가지 예술표현형식을 취해 상해 나아가서 전국과 세계의 발전중에 있는 과학과 예술의 결합성과를 전시하게 됩니다.

동시에 중국 과학원 상해분원에서는 알심들여 여러가지 행사를 준비하게 되는데 그때 가서 많은 과학기술연구기구들이 사회 대중들을 상대로 개방하게 되며 과학보급보고, 자료전시, 전문가와 대중들간의 대화, 모집자문 및 현장시범, 체험, 실험실 참관 등 일련의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과학기술보급활동을 조직하게 됩니다 .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