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중국국무원은 대학교 학생모집 관리사업을 강화하고 개진할데 대한 실무회의를 소집했습니다. 회의에서 진지립 국무위원은 올해 대학교의 학생모집 정원규모는 지난해보다 5% 증가할 것이라고 하면서 이는 올해 일반 고등학교 졸업생 숫자성장의 실제상황을 고려했으며 또 대학들이 학교운영 수준을 제고하는데도 유리하다고 표시했습니다.

진지립은 대학교 학생모집사업은 연관면이 넓고 정책성이 강하며 사회각계가 강한 주목을 돌리고 있기 때문에 여러측이 협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대학교육발전과 개혁의 정세를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하면서 1999년에 대학교육 학생모집 규모를 확대할데 대한 중대한 결책을 내린 것은 실천이 증명해주다싶이 정확한 것이며 성과 또한 뚜렷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진지립은 대학교 학생모집 정원의 성장폭을 적당히 통제하고 학생모집규모를 상대적으로 안정시키는 것은 경제사회발전의 수요이며 대학교육발전 규칙의 요구이며 광범위한 학생과 학부모들에 대해 책임지는 표현이기도 하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