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권(南拳)엄마의 새 앨범 "조색판(調色盤)"이 출시되었습니다. 주걸륜, 채이림이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주동(周董)이 까만색 옷 차림으로 나타났고 콘서트에서 많은 연예인을 불러 인기를 모았습니다.

남권엄마의 새로 창작된 앨범 "조색판"은 25일 Live band형식으로 발행을 선포했으며 연속 다수의 합창과 독창가요들은 그들의 조화로움을 나타낸 동시에 그 개인의 독특한 색체를 표현했습니다. Lara가 처음으로 기타를 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기타는 보름전에 홍콩에서 산 것입니다. 그후 장걸학(張杰學)에게서 배웠습니다."

남권엄마 앨범출시기자회견을 위해 주걸륜과 채이림은 오랜만에 함께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습니다. 주걸륜은 비록 내지에서 촬영중에 있지만 시간을 내어 vcr축복을 카메라에 담았고 친구 채이림도 홍보틈새에 축복의 말들을 녹음했습니다. 지어 금곡상 후보자인 진산니와 마길도 축하를 보내왔습니다.

알파음반회사 총경리 양준영은 주걸륜의 첫 콘스트 복장을 제공해주었으며 그들에게 특별 우대정책을 주고 그들이 짧은 시간내에 판매성적이 그 전 앨범보다 좋으면 그들을 위해 대형 콘서트를 추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