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연예인 갈우)

6월 10일, 영화 "우리 둘"을 연출한 馬儷文연출이 베이징에서 새로운 영화를 찍게 됩니다. 홍콩 銀都기구에서 이를 위해 인민페로 2000만원 투자하게 됩니다. 이 영화는 현시대 대도시를 배경으로 갈우(葛尤)가 남자 주인공을 맡고 5명의 여자들과 뒤섞인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오군매(吳君梅)가 5명 여자 주인공중의 한사람 역을 맡게 된 후 진근(陳瑾), 종산(從珊)도 일전에 이 영화에 가입할 용의가 있음을 밝혔습니다. 이밖에 진가신(陳可辛)도 감독을 담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갈우-선생 청해 기능 익혀

갈우는 5명의 여자들과 일련의 감정교착이 발생하는데 이 다섯명의 여자들의 나이, 형상, 배경이 모두 부동합니다. 마려문연출의 소개에 따르면 갈우는 웃으면서 이런 여자복이 자신의 연기면에 대해 큰 도전이라고 했습니다. 이 배역을 잘 각색하기 위해 갈우는 열심히 극본을 연구했고 선생을 청해 기능을 익혔습니다. 이밖에 오군매는 최근 미국에서 베이징에 오게 됩니다. 그는 갈우가 주연한 여러 영화를 보고 그의 풍격에 대해 매우 마음에 들어했으며 그와의 협력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종산-프랑스에서 베이징으로

마려문은 반달전에 종산과 연결을 취했으며 그의 형상과 기질이 그중 한개 배역과 매우 적합하기때문에 그가 이 다섯명중의 한개 배역을 맡을 것을 희망했습니다. 종산의 긍정적이 대답을 받은 후 마려문은 극본에 대한 최종 수정을 진행하면서 종산의 배역편폭을 늘리고 있습니다. 종산은 다음주 프랑스에서 베이징으로 오게 되는데 그는 두번째로 촬영팀에 합류한 여배우입니다. "온 시민이 황금갑옷을 입고"를 촬영중에 있는 진근도 이 촬영팀에 합류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온 시민이 황금갑옷을 입고"촬영이 끝나지 않았기때문에 진근은 가능하게 두개 촬영팀에서 오가게 됩니다. 마려문은 그에 대해 아주 큰 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근은 매우 전업적이고 책임감있는 배우입니다. 동시에 두부의 영화에서 연기를 진행한다고 해도 그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종초홍(鐘楚紅) 영화계로 되돌아 올 가능성 있어

아직까지 이 다섯명의 여 배우들 중 두명이 확정되지 못했습니다. 마려문은 영화계를 여러해동안 떠난 종초홍과 이름을 밝히지 않은 모 저명한 여작가가 자신의 마음속의 이상적인 인선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현재 마려문은 이미 종초홍과 연계를 취했으며 이 촬영팀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여 작가에 대해 마려문은 아직까지 줄곧 연결중에 있다고 하면서 이는 자신이 기다리는 마지막 사람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