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월 14일 과학과 교육에서 인사드립니다. 이명란입니다. 어제 밤 경기 여러분들 다 보셨죠? 원정의 첫 승을 거둔 태극전사들 대단합니다.거이 믿기 어려운 역전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죠. 어제 밤 적어도 서울시내는 불야성을 이루지 않았을가 하는 생각입니다.

<과학과 교육> 오늘 프로 주요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첫 코너인 과학과 교육뉴스에서는 지난 한주의 소식 각각 한건씩 전해드리겠구요, <과학과 교육화제> 오늘은 본 방송국 서창술 아나운서가 중국의 신약개발을 화제로 말씀드립니다. <교정의 목소리> 오늘은 우리방송의 구면친구라고 할 수 있는 베이징제2외대 요화학생과 함께 하는 자리가 되겠습니다.

먼저 과학과 교육뉴스입니다.

( 간 주 )

-과학과 교육뉴스-

ㄱ. 중국, 외국인이 선호하는 구학구직 목적지로

ㄴ. 중국, 과학연구경비 집중하여 자주창신활동을 더한층 고무

과학과 교육뉴스 간단히 두건 전해드렸습니다. 이어지는 코너 <과학과 교육화제>중국의 신약개발에 대한 화제 준비했습니다. 서창술 아나운서입니다.

-과학과 교육화제-

<중국 제약기업 신약개발 강화>

제약회사 수량은 세계 제1위지만 신약개발에서 거이 낙후한 수준이라니 참 가슴아픈 일입니다. 모조약품이 아닌 중국 자체의 신약개발이 하루빨리 활발히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코너입니다. <교정의 목소리> 베이징 제2외대 요화학생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송휘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교정의 목소리-

요화학생의 수기를 끝으로 오늘 시간 마감합니다.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요즘은 가끔식 쏟아지는 여름비로 식히고 있습니다. 경기관람때문에 요즘은 밤잠을 설치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저는 다음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