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황산에 오르신 등소평)

마음이 담담하고 욕심이 없으며 총애를 받거나 모욕을 당해도 놀라지 않는 등소평은 넓은 마음과 풍부한 지혜로 93세까지 장수했습니다. 올해 8월 22일은 등소평 탄생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위인을 그리며 그의 독특한 인격의 위력을 감수하면서 건강장수의 비결을 알아봅니다.

등소평이 93세 까지 장수(1904년---1997년)한 것은 전세계의 위인들중에서 드뭅니다. 그는 75세 고령에 황산에 올랐고 80세 때에는 바다에서 한시간 남짓이 수영하였습니다.

1991년 <七一>에 등소평은 자신의 건강장수의 비결에 대해 자신의 사유가 퇴화되지 않은 것은 주요하게 일상 생활에서 산책, 태극권, 수영 등 운동을 하는 것과 연관되며 문제나 사물에 대한 낙관적인 심정, 정상적으로 생활을 조절하는 것, 책을 읽고 신문을 보며 브리지를 하며 축구경기를 보고 아이들과 노는 데서 온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등소평의 건강장수 비결을 귀납하면 <낙관적이고 속달하며 머리를 쓰기 좋아하고 단련을 견지하고 식사를 합리적으로 조절하며 가정이 화목한> 것입니다. 이 내용이 중국 글 20자로 되였습니다. <樂觀豁?， 勤于??， ?持??， 合理膳食， 家庭和?》.

낙관적이고 속달한 것은 <하늘이 무너져도 나는 두렵지 않다. 키큰 사람들이 받치고 있기 때문이다>고 한 그의 말에서도 알수 있습니다. 1984년 10월 11일에 원 연방독일 총리 콜이 등소평 더러 장수의 비결에 대해 말해달라고 하였을 때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다 알다 싶이 중국의 정치계에서 있었던 일과 가정에서 일어난 불행에 대하여 그는 시종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던 것입니다.

그가 브리지를 한다는 것은 두뇌가 명석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 텔레비죤방송국의 기자가 등소평에게 매일 몇시간 사업하는가 하는 물음에 그는 2시간 사업한다고 하면서 사업 시간을 단축하고 남은 시간에 책을 읽고 운동하고 휴식하며 아이들과 노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등소평의 사업 효율은 아주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오전 10시 좌우면 중요한 문건 처리가 끝납니다. 그런다음 회의나 다른 외사 활동이 없으면 쏘파에 앉아 신문을 보거나 브리지를 합니다. 그는 자신이 브리지를 하는 것으로 두뇌 훈련을 한다고 하면서 자신이 브리지를 한다는 것은 머리가 아직도 명석하다는 것을 알수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