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6호"비행선 시스템 총감독 척발인(戚發靭)은 일전에 의창삼협에서 "성세협강" 첫 공연에 참가한 자리에서 "신주7호"를 탑승해 우주로 향할 가능성이 있는 3명의 우주비행원 명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앞서 비행임무를 완수한 양리위와 섭해승이 모두 후보명단에 들어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자기는 계속해 "신주7호"우주비행선 고문을 담당하게 된다고 했습니다.

척발인은 후보비행원은 3명을 한 팀으로 선거하게 되는데 최종 "하늘에 오를"팀은 3인조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에 앞서 중국 우주비행원 센터의 선발훈련을 책임진 주임설계사 오빈이 "신주7호"임무를 집행할 비행원중 1명은 우주비행임무를 집행했던 사람이라고 밝힘으로서 내지 매체들은 양리위, 섭해승이 모두 다시 우주로 올라갈 희망이 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척발인은 두 사람이 모두 후보명단에 들었지만 "영으로부터 시작"해 선발에 참가해야 하기때문에 최종 누가 재차 비행임무를 완수할지는 두 사라이 체능측험을 포함한 일련의 선발표준에 통과되는가에 달려있다고 실증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