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단대학은 석사연구생, 박사연구생 등 만여명이 생활하고 있는데 학생들은 일상생활중에 경상적으로 법률, 기술, 심리 등 각종 문제에 접촉하게 됩니다. 6월19일 복단대학은 정식으로 햇빛플랫폼을 가동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대학생들은 그 어떤 어려운 일에 봉착하면 모두 본 학교의 고수를 찾아 도움을 청할수 있게 되였습니다.

현재 햇빛플랫폼은 주요하게 "심리자문", "법률자문", "인터넷자문"과 "의료자문" 등 4위1체로 하고 학교 기숙사내의 사무실과 인터넷자문 플랫폼을 독립적으로 설립하였습니다. 다음 햇빛플랫폼은 사회실천과 자원봉사, 학술과학기술과 창신창업, 문화예술과 심신발전, 기능배양 등 영역에까지 미치게 됩니다.

만일 재학중인 대학생이 물건을 구입하면서 상가와 모순이 생기거나, 사회에서 겸직하면서 고용기업과 모순이 발생했을때, 심지어 학교에 있는기간 학교측과 모순이 발생했을때 학생들은 "법률자문부"에 도움을 청할수 있습니다. 이 부문에는 이미 국가사법시험을 통과한 법학원 법학과 법률석사들로 이루어 졌는데 그들은 법률전업이 아닌 학생들을 도와 복잡한 법률관계를 처리해 주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한 분기마다 한번씩 법률자문부는 지난 분기에 이슈로 되였던 문제들을 정리하고 이 안례를 책자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발급함으로서 학생들로 하여금 흔히보는 법률문제가 존재하는 영역과 존재하는 방식에 대해 알게 하도록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