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신주6호 비행시스템 총 고문인 촉발인은 18일저녁 의창삼협에서 "성세삼협" 초연식에서 신주7호에 탑재할 3명의 비행사 명단이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전에 비행임무를 담당했던 양리위와 섭해승은 모두 후선인 명단에 들어있다고 토로 했습니다.

동시에 그 자신도 계속하여 신주7호의 비행고문직을 맡게된다고 밝혔습니다.

촉발인은 후선인 비행사는 3사람을 한 조합으로 하여 선발하게 되는데 최종적으로 하늘에 날아오르는 소조도 3인팀으로 유지되길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국비행사센터에서 선발, 훈련을 책임진 주임설계사 오빈이 전에 밝힌데 의하면 신주7호임무를 책임질 비행사중 한 사람은 비행경험이 있는 사람이 있게 되는데 대륙매체의 추측에 의하면 양리위, 섭해승은 모두 우주에 오를 희망이 있다고 한다고 했습니다.

이에 촉발인은 확실히 두 사람은 모두 후선인 명단에 들어있긴 하지만 반드시 영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시 선발을 받아야 한다고 실증하였습니다. 그들이 다시 비행사업을 맡는가하는것은 두 사람이 체능을 포함한 일련의 선발표준에 도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