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2006 중국호남"을 열심히 보고 있다)}

지난해 여름부터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슈퍼보이스 걸의 열풍은 아직도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외국의 매체들까지도 분분히 중국 시청자들이 선택한 "슈퍼보이스 걸"에 대해 큰 주목을 돌리고 있습니다.

_{(20일 기자초대회에 참가한 한 외국매체 기자)}

어제(20일) 호남성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주백화(周伯華) 선생은 외국 기자들을 상대로 초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주백화 성장은 미국의 소리 방송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아주 여유롭고도 감화력있게 호남성에서 배출된 "슈퍼보이스 걸"을 홍보했습니다.

주백화 성장은 "슈퍼보이스 걸"의 현재의 발전상황은 아주 좋으며 또 강한 생명력을 갖고 있다고 긍정적인 평가를 하면서 호남성의 지도자들도 매우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 많은 사람들이 슈퍼보이스 걸에 대한 화제를 담론하고 또 슈퍼보이스 걸에 대해 주목하고 있는데 이는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이는 문화산업의 발전을 구현하고 있기때문이라"고 주성장은 덧붙혔습니다.

_{(기자 초대회가 시작되기 앞서 두명의 기자 상호 기념 촬영)}

주백화 성장은 "스타를 만드는 도경은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전통적인 방법, 즉 학교거나 시험을 통해 만드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대중들이 자체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하면서 이 두가지 방법은 다 좋으며 모두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성장은 대중들이 선발한 슈퍼보이스 걸은 그들의 예술재능은 물론 지식구조, 개인적인 소양 역시 전면적이라고 말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젊은 시청자들이 추천하고 선발한 젊은 스타들은 시대적인 분위기를 아주 잘 반영하고 있다."고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