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베이징 올림픽 유치성공 5주년에 즈음해 베이징 항공항천대학 체육관에서 "베이징 지원" 대형 콘서트가 열리게 된다. 줄곧 주목받고 있는 올림픽 지원자 모집사업ㅣ 2006년 8월 정식 가동된다. 이번 콘서트는 지원자 모집활동에 앞서 진행하는 선전행사이다.

"베이징 지원"콘서트는 공청단 베이징시 위원회, 베이징시 올림픽 지원사업협조소조 판공실, MTV세계음악TV에서 공동으로 주최하게 된다. 이번 활동은 이미 2006년 올림픽 문화제에 일부분으로 되었으며 문화제기간 주제관변측 활동으로 간주되고 있다. 행사현장에 천여명 대학생들이 스타들과 함께 올림픽 지원자로 되고 싶은 간절한 념원을 표달하게 된다. 주최측의 소개에 따르면 손남, 우천, 오건호, 안칠현, 용조아, 광량, 호언빈, 화얼악대, 진곤, 만문군, 진림, 호가 및 대만지역의 신세대 우상단체인 원기조합이 참가하기로 확정했다.

현대 독일에서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 손남은 "베이징 지원"콘서트 소식을 접하고 특별히 주최측과 연결을 진행해 참가하려는 태도를 밝혔다. 월드컵이 7월 10일 결속되기때문에 13일 진행되는 콘서트 일정으로 놓고 보면 상당히 긴장하지만 그는 독일에서 축구경기를 관람하면서 현지의 매우 전문적인 지원자 조직사업을 체험했기때문에 지원자 모집사업에 자신의 작은 힘을 이바지 하겠다고 표시했다.

이와 동시에 "팬"사이트에서 지금 스타들이 지원자 사업에 어떤 일들을 도맡을수 있는가 하는 토론이 벌어지고 있는데 천만 팬들이 자신의 스타들을 위해 "일거리"를 찾아주고 있다. 이로볼때 "올림픽 지원, 스타 먼저"의 이념이 확실히 사람들 마음속 깊이 세겨져있음을 보아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