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궁박물원과 대영박물관은 앞으로 장기적인 동반자로 되었습니다. 26일 쌍방은 베이징에서 두 박물관 사이의 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전람, 연구, 복구 등을 포함한 여러분야의 협력교류를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베이징 고궁 박물원은 궁정역사 궁전 건축과 고대 예술로 이름난 세계적인 박물관입니다. 1987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 유산 명록"에 등록되었습니다. 1753년에 건립된 대영박물관은 세계적인 첫 국가급 공공 박물관이며 또한 세계적으로 가장 환영받는 박물관의 하납니다.

고궁은 줄곧 국외 박물관과의 교류를 중요시해 왔습니다. 해마다 평균 10 여 차례의 전시회를 국외에서 진행하고 학술 연구 및 문물 복구 등 측면에서 업계 동업자들과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