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초안은 교육자원이 농촌수요를 우선 만족시키도록 확보했으며 교육의 혼잡한 비용수금 등 문제를 중점적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번 수정초안은 국가는 의무교육을 실시하며 학비, 잡비를 수금하지 않는다고 명확히 규정했으며 또 국가 의무교육경비 보장체제를 구축한다고 규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