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명란입니다. 여름의 뜨거운 열기를 타고 7월 1일부터 민중들의 생활과 밀접히 연관된 새로운 경제 법규들이 출범되었습니다. <경제전망대>, 오늘은 먼저 7월 1일부터 실시하기 시작한 새로운 정책과 법규들을 살펴본 후, 각지의 특약기자들과 함께 지방의 경제소식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어서 [경제만상]에서는 한경화기자와 함께 중국 소비자들이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제품을 선호하고 있는데 대해 알아보고, 마지막 코너인 [지방의 창]에서는 천진빈해신구에서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을 중요시하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하면서 오늘 프로 출발하겠습니다.

[정보센터]

[지방소식]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상해의 강보유 특약기자가 전합니다.

[상해소식]

2010년에 상해항이 동북아 항운중심으로 부상할 것이라는 소식이였습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소재지 연길시의 공업생산과 경제개발구가 양호한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변의 김명록 특약기자와 연결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연변소식]

계속해서 청도의 김명숙 특약기자와 연결해 그곳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하이얼그룹에서 환경오염과 에너지절약을 위한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합니다.

[청도소식]

곧 소집되는 할빈 '한국주간'전시회가 예상 외로 규모가 배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관련소식 박청암 특약기자가 전합니다.

[할빈소식]

지금까지 특약기자들과 연결해서 지방의 경제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경제는 오늘>, 계속해서 한경화기자와 함께 중국 가전전기제품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경제는 오늘]

계속해서 이명란기자와 함께 하는 [경제만상]코너로 이어집니다.

[경제만상]

[간 주]

[지방의 창]

[경제전망대], 벌써 오늘 프로를 마감할 시간이 다 되어옵니다. 오늘도 저희 프로 마지막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한경화, 진행에 이준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