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집권당인 중국공산당 창립 85주년 대회가 지난 6월 30일에 베이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호금도 동지는 회의에서 한 연설에서 중국공산당은 과학발전관을 집권능력과 당원간부의 공적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는 정보를 전달했습니다.

당의 집권능력과 정확한 공적관 확립에 언급하여 호금도 총서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1)

호금도총서기는 과학발전관을 진정으로 전 당의 실제행동으로, 개혁개방과 사회주의현대화 건설을 영도하는 사업능력으로 전환시켜야 하며 중국의 경제사회발전을 참답게 과학발전관의 궤도에로 이끌어야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과학발전관의 실시를 요구한 외에 호금도총서기는 또한 각급 당조직과 영도간부들이 사회의 안정과 조화, 공정성에 대해 더욱 주의를 돌리고 특히 광범위한 민중들의 념원과 이익에 부합되는 결책을 내릴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는 만약 민중의 이익에 손해를 준다면 반드시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호금도 주석은 영도간부가 직권을 남용하고 사리사욕을 채우며 탐오, 횡령하고 부패, 타락하며, 실직 또는 독직한 행위를 법에 따라 엄격히 수사 처리하며 절대로 우유부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