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뒤 참안

"음주운전을 하지 마세요." 얼마전부터 조양구 백개 음식점과 오락장소에서 "권주원"이란 마크를 단 전문인원이 식당에서 식사하는 운전수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있었습니다. 조양구 정부에서는 특별자금을 내어 우수한 권주원에게 장려를 한다고 합니다.

일전에 맥자점 거리의 3평방미터 크기의 현시판에 "음주운전 금지"란 글자가 회전되면서 "음주운전금지권고" 활동에 참가한 단위들의 명단이 번갈아 현시되였습니다. 명단에는 지명 호텔이 있는가 하면 많은 바들도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오락기업이 백개나 된다고 합니다.

해당 책임인원은 "권주원"은 주로 오락장소 주차장 보안원과 호텔의 교통안전원들로 조직되었다고 하면서 주차장 보안원들은 손님이 주차하고나면 곧 부드럽게 주의를 준다고 했습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각 단위에서는 두 가지를 틀어쥐는데 즉 식당 봉사원들이 운전수들에게 음주운전을 금할데 대해 주의를 주는 것입니다. 주차장 보안원들은 손님이 식사를 마친 뒤 차를 몰고 갈 때 인간미에 넘치게 음주운전을 주의시킵니다. 술을 마신 운전수가 권고를 듣지 않을 땐 즉시로 "122"에 알려 결찰에 넘깁니다.

권주원들의 역할을 발휘시키기 위해 조양구 정부에서는 권주원에 한해 장려합니다. 조양 교통지대 해당인원은 "권주원 제도를 실시한지 얼마간 됩니다. 운전수가 이해하지 못하고 권주원을 욕하는 일 까지 있었습니다. 우리는 음주운전을 고발하는 사람에 한해 장려합니다. 여기서 억울한 권주원들도 우리는 장려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소식에 의하면 취할 방식과 장려금의 액수 지금 제정중에 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을 막기 위해 각 기업은 자신의 독특한 방식을 내왔습니다. 일부 음식점에서는 온화한 말로 주의시키는 글을 요리주문 카드나 요리표에 프린트해 놓았으며 또 일부 술집과 식당에서는 특별히 만화 같은 것을 제작하여 거기에 주의시키는 말을 프린트해 붙혔습니다. 이런 방식은 운전수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어 많은 운전수들의 호평을 받고있습니다.

올 음력설 기간 조양구 관할구 내 중국호텔, 장성호텔, 곤윤호텔, 캐빈스키호텔, 경광호텔 등 10개 영향력이 있는 5성급 호텔에서 연합으로 전 구 음식오락업에 "음주운전을 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창의를 발기하여 양호한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