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준입니다. 지난 7월 1일 세계적으로 해발고가 제일 높은 청장철도가 통차함으로 하여 세인들의 주목이 티베트에로 쏠리고 있습니다. 일전에 청해에서 개막된 "2006 청해투자무역상담회"에서도 티베트자치구에서 큰 진을 묶어 티베트의 관광과 투자우세를 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그럼 오늘은 먼저 상해, 청도, 할빈의 특약기자들과 함께 지방의 경제소식들을 알아본후, [중국경제]코너에서 한창송 아나운서와 함께 청장철도가 티베트의 경제발전을 추진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이어서 [창업이야기]코너에서 베이징금잔디유치원 김혜민원장과 함께 조선족유아교육시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애청을 기대하면서 오늘 프로 출발하겠습니다.

[지방소식]

오늘의 첫 소식입니다. 상해의 강보유 특약기자가 전합니다.

[상해소식]

최근 5년간 상해시에서 자주적 기술혁신으로 소프트웨어산업을 발전시켜 세계 주요 소프트웨어산업도시로 부상하고 있다는 소식이였습니다. 연해도시 청도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청도의 김명숙 특약기자와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청도소식]

청도가 아시아의 최대 해양석유기지를 설립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였습니다. 일전에 할빈 한국주간기간 중한기업프로젝트 조인식이 할빈 화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관련소식 할빈의 박청암특약기자가 전합니다.

[할빈소식]

지금까지 특약기자들과 연결해서 지방의 경제소식들을 알아봤습니다.

[간 주]

계속해서 한창송 아나운서와 함께 하는 [중국경제]코너로 이어집니다.

[중국경제]

계속해서 한경화기자와 함께 하는 [창업이야기] 코넙니다.

[창업이야기]

[경제전망대], 벌써 오늘 프로를 마감할 시간이 다 되어옵니다. 오늘도 저희 프로 마지막까지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프로편성에 한경화, 진행에 이준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