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동아시안게임준비위원회는 4일 홍콩에서 2009년 홍콩에서 개최될 제5회 동아시안게임은 20여만명의 관중을 유치해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홍콩특별행정구정부 민정사무국 국장 하지평은 이날, 동아시안게임에 약 3천명의 선수와 수행인원들이 참가하게 되며 관중들은 20만명으로 예측된다고 했습니다.

소개한데 의하면 특별행정구정부는 11억 홍콩달러를 이번 아시안게임에 투자하게 되는데 그중 10억 홍콩달러는 경기장시설 건설에 듭니다.

동아시안게임준비위원회 회장 곽진정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중국 각지에서 중대한 운동대회가 진행되는데 그 중 베이징올림픽, 홍콩동아시안게임 및 2010년의 광주아시안게임 등은 체육운동에 대한 홍콩시민들의 흥취를 크게 자극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홍콩 각계가 동아시안게임의 기회를 틀어쥐고 홍콩과 각지의 교류를 강화할 수 있길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