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진설명: 베이징 경찰측이 오락장소 범죄행위 타격활동을 전개)}

일전에 베이징에서 영향력이 있는 천상인간 노래방, 화도 구락부, 롤링, 바나나, jj디스코청, 당과 등 15개 오락장들에서 베이징시 공안국 마약금지처와 치안 연대에서 조직한 "마약 배척"좌담회에 참가했습니다. 일부 오락장들에서 최근에 봉사원과 고객의 마약행위를 검사하는 사복순시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오락장들에서는 룸 음악중 디스코곡을 제거해 버리고 이런 봉사를 다시는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일부 오락장에서는 "마약취급은 기업의 파산을 의미하며 직원의 실업을 의미한다"는 요구를 제출했으며 비교적 완벽한 현장순시제도를 건립하고 기업의 직원들을 배치하여 정기적으로 순시하게 했으며 가장 짧게는 5분에 한 번씩 순시하고 있습니다. 오락장 내에서 소비자들에게 봉사를 제공함과 함께 범죄행위에 대해 중시를 돌리게 했는데 특히는 마약행위에 대해 발견해내는 것입니다. 일부 오락장에서는 사복순시(작업복을 입지 않고 고객으로 가장하여 순시함)하고 전문 순시(전문인원을 확정하여 순시사업을 검사)하는 형식을 취하여 순시의 밀도와 력도를 제고했습니다.

일부 오락장에서는 음악곡목중에서 디스코와 같은 곡은 삭제해 버리고 다시 봉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당과 등 오락장은 또한 곡목을 방송하는 설비를 봉인해 놓고 고객들이 자체로 가지고 온 곡목을 방송하는데 편리를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롤링 디스코 홀에서는 마약사용자들이 음악이 없을 때 괴로워하는 특성에 따라 12시, 1시 2시 등 중점 시간대에 음악을 중지하고 무용을 공연하는 방식을 취했습니다. 일부 오락장에서는 특별 조치를 취해 오락장 내에서 마약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실례로 j j와 멜로디는 빨대와 쟁반을 고객에게 제공하지 않고 광천수, 껌 등을 제공하며 요구가 비교적 은폐적인 룸에 대해서는 의심적인 대상으로 간주하는 것들입니다. 롤링 디스코 홀에서는 고발장려기제를 세우고 고발이 사실에 맞는가를 조사한 뒤 사실과 맞으면 5000원을 장려하며 만약 마약판매 선색을 제공하여 마약판매자를 잡으면 장려금 10000원을 줍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