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합실험장치 안장 현장)

8월 15일 전후, "인조태양"으로 불리우는 초전도 토카마크 EAST핵 융합실험장치가 합비과학성에서 처음으로 플라즈마 방전실험을 진행하게 됩니다. 이는 이 장치가 정식운행단계에 진입했음을 의미합니다.

과학섬에 있는 "인조태양"은 중국에서 자체로 설계, 연구제작한 세계에서 처음으로 초전도 토카마크 EAST 핵융합실험장치입니다. 그의 운행원리는 이 장치의 진공실에 적은 양의 수소의 동위원소 중수소 혹은 삼중수소를 넣고 변압기와 비슷한 원리에 따라 플라즈마를 산생시킵니다. 다음 그 밀도, 온도를 높임으로써 융합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반응과정에 거대한 에너지가 산생됩니다. 앞으로 핵융합 발전소중 반응으로 산생되는 에너지는 에너지 수송전환장치를 통해 인류사용에 공급됩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1리터의 바다물에서 추출된 중수소는 완전 핵융합과정에서 방출하는 에너지가 300리터의 휘발유를 연소시키면서 추출되는 열에너지와 맞먹습니다.

첫 방전(放電)실험은 이미 국내 과학계의 높은 주목을 불러일으켰으며 방전과정에 위험성이 따르는가 하는 여부는 보다 많은 세인들의 마음을 끌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과학연구인원의 해석에 따르면 핵융합실험장치는 전기를 방출할때만 중자복사를 산생하며 일단 실험이 결속되면 복사가 없어집니다.

또한 산생된 중자복사도 청사이외에까지 영향주지 않습니다. 전반 핵융합실험청사는 전반 봉패식 구조를 사용했으며 주변의 벽 두께도 1.5미터에 달하고 지붕의 두께도 1미터에 달합니다. 또한 내부 전부가 철근으로 만들었으며 표면은 시멘트로 덮어 "매우 안전하다"고 소개했습니다.

현재 이 핵융합실험장치 진공실내의 두번째 총장치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실혐이 일단 성공하면 이는 합비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이 유형의 핵융합실험장치를 건설하고 실제운행할수 있는 곳으로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