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농업부장 두청림은 일전에 개막된 전국 농업과학기술창신사업회의에서 중국은 앞으로 15년동안 노력해 세계에서 중대한 영향력이 있는 과학기술성과를 거둠으로써 2020년에 가서 농업과학기술진보기여율이 63%로 제되되며 농업과학기술의 전반실력이 솔선적으로 세계 앞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현재 중국의 농업과학기술진보기여율은 비록 이미 48%좌우에 달했지만 미국의 81%에 달하는 농업과학기술진보기여율과 85%에 달하는 성과전변율에 비해볼때 의연히 비교적 큰 차이가 있습니다.

농업부의 계획에 따라 앞으로 15년간 중국은 농업과학기술 자주창신면에서 5개 주요목표를 실현하게 됩니다.

계획해 특급벼농사, 게놈공사백신 등 연구영역의 국제솔선우세를 유지하며 농업의 특색종자, 전문종자 육성면에서 돌파를 가져옵니다.

농산품 안전생산, 농업동식물 중대한 재해방지 통제, 농산품 가공과 생태환경 정돈 등 면에서 일련의 핵심기술을 거둠으로써 현대농업생산기술시스템을 형성하게 됩니다.

농업기술장비의 관건부품과 설비연구제작공예를 돌파하고 대형, 지능화 농목축업 장비의 자급율을 제고하는 것입니다.

농업의 고신기술연구와 산업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일련의 중대한 원시창신성과를 거두고 세계 농업전선학과와 기초연구영역에서 차지하는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입니다.

몇가지 세계 일류의 농업과학연구원과 농업고등학교를 건설하고 국제경쟁력이 있는 용두기업기술연구개발센터를 건립하며 안정하고 고효능의 창신대오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두청림은 농업과학기술창신을 가속화하는 것은 중국 농업국제경쟁력을 제고하는 필연선택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현재 중국은 이미 세계무역기구에 가입한 후의 과도기에 진입했으며 금후 농업이 국제경쟁력에서 일정한 자리를 차지하려면 반드시 농업생물기술, 정보기술과 자원환경 등 영역의 원시창신을 가속화하고 농업과학기술혁명성과로 농업 성장방식의 전변을 실현하며 농업발전영역을 개척하고 농업발전수준을 제고하며 농업경쟁우세를 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번역: 임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