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교육과 과학에서 인사드리는 송휩니다.

먼저 오늘프로의 주요내용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코너인 [과학과 교육 뉴스]에서는 지난 한주간의 소식들을 전해드리고 [과학과 교육화제]에서는 중국 대학생들이 여름방학기간 아르바이트의 "고달픔과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정의 목소리]코너에서는 산동방직학원 한국어과 서동혁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애청 바랍니다.

먼저 과학과 교육뉴습니다.

(간주)

ㄱ. 베이징시 35개의 민영 고등학교에서 성실 학생모집 할것을 공개 승낙

ㄴ.교육부, 고등학교 철학 사회과학 연구를 추진하는데 투입을 가할것이라고

(간주)

이어지는 [교육포커스]에서는 서창술 아나운서가 중국 대학생들이 여름방학기간 아르바이트의 "고달픔과 즐거움"을 맛보고 있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교육포커스]

-중국 대학생들이 여름방학기간 아르바이트의 "고달픔과 즐거움"-

(간주)

[교정의 목소리] 오늘은 산동방직학원 한국어과 서동혁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명란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산동방직학원 한국어과 서동혁 선생님과의 인터뷰-

(간주)

녜, 오늘 프로 마감할 시간이 되였습니다. 오늘도 저희 프로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 시간 프로 편성과 진행에 송휘였습니다. 여러분 다음주 이 시간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편집, 정리: 송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