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의 35개의 민영 고등학교 책임자들이 31일, <베이징민영고등학교학생모집 성실공약>에 공동으로 서명하여 성실 학생모집을 공개적으로 승낙하고 거짓홍보를 금지하며 학생과 학부모들의 리익을 절실하게 수호하게 됩니다.

각 학교들은 사회에 한 성실 학생모집 공개 승낙에는 실사구시하게 학교의 류형과 졸업증서의 성질을 공개하고 학생모집 홍보시 객관적으로 학교의 정황을 소개하며 국립 고등학교의 명의를 빌어 학생모집하지 않고 기초교육의 정상적인 교학질서를 방해하지 않으며 모든 수금항목과 표준을 국가에서 규정한 정식 수표를 공개적으로 공시하고 취업을 담보로 학생을 끄는 것을 주요 수단으로 하지 않으며 실사구시하게 학생과 학부모들이 제기한 학업자문과 기타 관련 문제들을 해답해주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각 학교는 또 학생모집 과정에 감독 전화를 개통하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신고를 접수할것이고 만약 학생과 학부모들이 신고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베이징민영교육협회와 베이징시소비자협회 교육시스템분회의 중재를 접수하기로 약속하였습니다. 만약 규정을 위반하여 학생모집하거나 거짓 홍보하는 현상이 일어난다면 관련 부문의 엄격한 처분을 접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