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가 7일 첫 국가 전자정무 시범도시로 되었습니다. 국무원 정보화 사업판공실과 심수시 해당 지도자들이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심수시 정부는 2008년에 가서 100% 공개 정무정보를 인터넷상에서 검색할수 있으며 100% 행정심사프로젝트들이 모두 인터넷상으로 신청 혹은 결과자문을 할수 있게 되며 100%의 정부행정허가와 비정부 허가심사프로젝트들을 전자감시범위에 넣으며 50%이상의 행정허가프로젝트를 인터넷상으로 처리할수 있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심수시 정부는 또한 국가전자정무 시범도시를 건설하는 것을 통해 공공서비스시스템을 보다 완벽화함으로써 광범한 도시시민들이 노동취업, 사회보장, 의료보건, 교육문화, 민주참여, 혼인신고, 산아제한, 호적관리, 교통출행, 관광, 주택과 납세 등 면에서 편리한 전자정무서비스를 향수할 것입니다. 동시에 기업과 사업단위들에서 연도별 검사심사, 상무활동, 대외교류, 인력자원등 면에서 보다 높은 효율의 전자정무서비스를 받도록 할 것입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현재 심수 당정기관들에서는 각 유형의 자원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전자문건과 정보자료고 근 100개를 건립해 보다 광범위하게 전자정무의 실제 응용에 양호한 기초를 마련해주었습니다.

전자정무의 발전을 다그침에 따라 심수는 기업과 민간 자본의 참여와 건설을 고무하며 점차적으로 정부를 위주로, 사회가 참여하는 다원화 투자 체제를 구축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