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에 걸쳐 전국10여만명 선수가 참여한 제1차 전국 중소학생 "신 학교 수업"(新課堂) 창신작문대회가 근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는 한개 측면으로부터 몇년래의 "언어혁명"의 성과를 전시하였다고 했습니다.

적지 않은 어린이들이 좋은 글을 써냄은 우리를 놀라게 한 나머지 기쁨을 금치 못하게 하였습니다. 이는 몇년래 "언어혁명"이 오늘날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였음을 설명합니다. 본 작문대회심사에 참가한 베이징대학 중문학부 조문헌 교수는 이런 변화는 조금씩 개방하는 시대와 몇년래 언어교학의 개혁에서 온것이며 이 각도에서 볼때 적지 않은 중학생들이 장편소설을 쓸수있는 것은 너무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베이징대학 중문학부, 베이징대학 어문교육연구소, 학교수업 내외잡지사가 공동으로 주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