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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11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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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달과 그의 노래
cri
<P><A href="mms://media.chinaradio.cn/korean/lml/lfh0815-1.wea" ><IMG src="http://kr.chinabroadcast.cn/mmsource/images/2004/07/01/laba3.gif"></A>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음악여행에서 인사드리는 임봉해입니다. 싱가포르 가수 황의달은 남자 가수에서 보기 드문 중성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김생김이 깨끗하고 수려하게 생긴 그는 말과 동작이 남자 분위기를 띠고 있습니다. 이런 특이한 충돌감은 그를 성별의 계선을 넘어 적지 않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황의달과 그의 노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P>(지하철 깔며)
<P>팬들이 처음으로 황의달의 노래를 들은 것은 2003년 말 홍콩의 이름난 감독 왕가위가 제작한 영화 "지하철"에서 인데요. 황의달은 이 영화의 주제곡 "지하철"을 불렀습니다. 영화에서 황의달의 노래가 자주 출현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따라서 이 영화가 아시아지역에서 선전과 홍보활동을 많이 하여 많은 사람들이 황의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여러분께서 듣고 계시는 노래가 바로 "지하철"입니다.
<P>(끝까지)
<P>중학시절 황의달은 공부하기를 싫어하는 학생이었는데 승학을 중점으로 삼는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은 그가 희망과 전도가 없다고 인정했으며 그 자신도 미래 생활을 어떻게 대면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던 어느 하루 누나가 기타 한대를 선물했습니다. 그때로부터 황의달은 자신의 일생이 음악과 끊일수 없는 인연이 있음을 느꼈으며 마침내 자신의 미래 발전방향을 찾게 되었습니다.
<P>음악수양을 강화하기 위해 15살 나던 해 황의달은 전통학교교육을 떠나 싱가포르의 이름난 음악인 이사송, 이위송 형제가 꾸린 음악학교에 입학했으며 그곳에서 자신의 음악지식을 배우기 시작했고 기타와 피아노를 열심히 다루었으며 노래 짓기도 시도했습니다. 2004년 황의달은 쏘니음반회사와 계약을 맺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첫 장의 개인앨범 "정의를 내릴수 없어"를 출시했습니다. 이 앨범에서 황의달은 랩풍격에 대량의 아름다운 현악을 추가해 고전과 유행을 랩기교와 융합시켰습니다. 앨범속의 많은 노래들이 팬들의 사랑을 받았는데 이럴테면 실련의 마음을 노래한 "현미경속의 사랑", 진정한 사랑을 추구하는 "파아란 하늘" 등입니다.
<P>(현미경속의 사랑 깔며)
<P>지금 여러분께서는 황의달이 부른 "현미경속의 사랑"을 듣고 계십니다. 노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디다디 하늘의 울음소기를 들어요/ 모든 꿈들을 도시속에 묻혀요/ 옛 편지 한통에 옷 한견지/ 누구의 기념품일가요/ 무엇으로 이 추억을 바꿀가요…"
<P>(노래 끝까지)
<P>황의달의 첫 장의 개인앨범 "정의를 내릴수 없어"에는 첫 사랑을 노래한 작품 "널 사랑해"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노래는 자연스러운 선율로 많은 사람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함께 들으시겠습니다. "너를 사랑해"
<P>(노래 끝까지)
<P>2005년 황의달은 두번째 개인앨범 "비밀번호"를 출시했습니다. 첫장의 앨범 출시와 홍보활동을 통해 황의달은 자아 태도를 다시금 두번째 앨범 제작에서 표달했으며 보다 많은 음악사로를 이사송, 이위송 형제와 토론했습니다. 그는 2수의 노래 창작과 5수의 편곡을 시도했으며 "목격자", "1초의 안위", "그 여자애가 나에게 한 말" 등 노래들의 혼음사업을 담당했습니다. 황의달의 음악사로는 이 앨범에서 남김없이 표현되었습니다.
<P>(노래 깔며)
<P>지금 여러분께서는 황의달이 부른 "비밀번호"를 듣고 계십니다. 이 노래에서 황의달은 자신이 음악을 견지하는 념원을 견지했습니다. 노래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분1초, 음악은 모든 일의 시작이예요/ 아무리 멀지라도 아무리 힘들더라도 노래만 하면 모든 피로가 풀려요/ 믿음은 감탄부호, 아무리 힘들어도 나는 웃어요/ 어느날 나의 꿈이 꼭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어요"
<P>(노래 끝까지)
<P>"비밀번호"앨범에서 황의달과 홍콩 여가수 모문위가 합작해 부른 노래가 있습니다. 이 노래는 시작부터 편안한 피아노 독주로부터 시작해 강렬한 랩풍격으로 넘어갑니다. 또한 황의달의 희곡성으로 충만된 목소리도 가장 좋은 전시를 가져왔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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