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신식 환경보호 전동버스가 베이징에 선을 보였습니다. 베이징 2008년 올림픽경기대회 기간 이런 버스 50대가 올림픽 선수촌, 언론촌, 중심촌에서 사용됩니다.

이런 버스는 역에 도착한후 자동적으로 차문쪽으로 기울어지며 탑승객은 한걸음 내디디기만 하면 차량에 들어갈수 있어 설계가 아주 인성화되었습니다.

장애자의 탑승문제를 감안하여 신식 전동 버스는 또 기사가 통제하는 휠체어용 탑승판을 배치했습니다. 탑승판이 나오면 장애자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휠체어를 움직여 차량에 들어갈수 있습니다. 이런 버스는 밧데리를 사용하는데 밧데리를 4시간 충전하면 200킬로미터 이상 달릴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