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자문

일전에 산동성 변호사협회는 전 성 각 시 변호사협회 및 변호사사무소에 통지를 내리고 변호사들이 직능 역할을 적극 발휘하여 농민노동자의 권익수호 법률봉사기구를 세우고 농민노동자들에게 법률자문봉사를 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통지는 성변호사협회내에 농민노동자의 권익수호 법률봉사기구를 세우고 변호사들이 이 기구를 통해 농민노동자의 위탁을 접수하며 농민노동자의 소송 및 중재활동에 참여할데 대해 요구했습니다. 경제가 획실히 곤난하여 법률원조를 받을 조건이 못되는 농민노동자에 한해서는 법률비용을 적게 하거나 면제하도록 했습니다.

통지는 각 시 변호사협회는 본 시의 변호사들을 조직하여 농민이 도시에 들어가 노동하는 환경을 개선하고 농민노동자의 권익 등을 보호하는 법규와 정책제정연구에 참여할데 대해 강조했습니다. 여기에는 농민노동자에게 불리한 유동과 도시에 들어가 취업하는데서 기시를 받을 수 있는 규정, 불합리한 제한을 깨끗이 정리해야하며 각 변호사사무소는 해마다 한 건 이상의 "삼농"법률원조안건을 처리하고 하며 기타 농민노동자에 관련되는 안건을 처리할 때 봉사비용을 참작하여 줄이거나 면제하며 각 변호사사무소는 적극적으로 농촌의 자금연입과 토지사용 그리고 경영 청부와 농촌기초시설건설, 농업과학기술체계 개혁과 기술보급 등에 법률봉사를 제공하는 것들이 들어있습니다.

소방연습

해구파출소의 겸직 소방대

해구시 동산진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을 알리는 경보소리가 울리자 파출소의 5명 경찰이 신속하고도 재빠르게 기동펌프를 가설하고 소방호스를 연결하며 숙련된 솜씨로 물총을 다루면서 불을 껐습니다. 이것은 파출소 소방대원들의 소방연습으로서 일반 소방연습보다 다른 것은 주역이 소방인원이 아니고 경찰이라는 것입니다.

요해한데 의하면 해남성에서는 지난 해 11월에 규정을 내리고 공안파출소가 소속지역관리의 원칙에 따라 관할구역에서 소방사업을 책임게 했으며 소방안전중점단위, 주택구의 관리단위, 촌 가두 위원회 등 주민거주지역에서 소방안전감독관리를 실시하게 했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공안파출소가 비소방안전중점단위, 주택구 단위에서 소장안전감독관리를 실시하는 것은 기층 파출소 직능의 중대한 연신이이며 또한 공안소방경찰업무의 중대한 개혁이라고 합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