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자외선 카메라 찍은 꽃송이 속의 꿀벌)

체형이 좀 큰 꿀벌은 온도가 높은 꽃송이를 찾아 자기 체온을 높이기를 즐깁니다. 꿀벌은 꽃송이의 색을 통해 온도가 높은 꽃송이를 구별합니다. 이것은 영국의 한 연구원이 새로 발견한 것입니다.

인도네시아 "라울컨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사람들은 그전에 꿀벌은 더 많은 화밀과 화분을 즐겨 찾는다고 인정했었습니다. 영국의 연구인원이 새로 발견하고 밝힌데 의하면 꿀벌은 표면 온도가 높은 꽃송이를 찾아 자신의 온도를 높이는데 여기서 꿀벌의 칼로리는 소모되지 않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의 랄스와 퀸 메리학원의 연구인원은 그 원리는 우리가 더운 물이나 찬 물을 한 고뿌 먹는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랄스는 만약 주위의 온도가 너무 낮을 때 신체는 더운 물로 인한 에너지를 소모하게 되나 인체에 저장된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고 인정했습니다. 그는 만약 주위의 온도가 너무 낮을 때 꿀벌은 30도 좌우의 비행 가능한 온도를 높여야 하기 때문에 표면 온도가 높은 꽃송이를 찾아 신체에 저장된 에너지를 통과하지 않고 체온을 높인다고 말했습니다.

꿀벌이 꽃송이의 색으로 꽃송이의 표면 온도를 구별하는 것을 검증하기 위해 연구인원들은 인조 ?송이에 호박벌과 대형 꿀벌로 실험을 했습니다. 연구인원들은 자색과 분홍색의 인조 꽃 4송이를 놓고 실험했습니다. 첫 실험에서 자색 꽃송이에 온도가 좀 높은 화밀을 발랐습니다. 이때 58%의 꿀벌들이 거기에 모였습니다. 두 번째 실험에서 분홍색 꽃송이에 온도가 좀 높은 화밀을 발라놓았는데 약 62%의 꿀벌이 머물렀습니다. 랄스는 우리가 만약 높은 온도 화밀의 꽃송이 색으로 꿀벌에게 암시해주지 않으면 꿀벌은 꼭 잘 못 선택하게 된다고 하면서 꽃송이의 색은 볼 수 있으므로 높은 온도의 화밀을 찾는 꿀벌이 꽃송이의 색을 본 뒤 이 꽃송이의 색으로 이 꽃송이의 표면온도가 높다고 인정하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연구인원은 이는 진화과정의 한 형식이며 꽃송이와 꿀벌은 호혜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랄스는 약 80% 꽃송이의 표면세포구조는 원추형으로서 지금 과학가들은 의연히 이런 세포구조의 역할을 잘 모르고 있다고 하면서 이는 꽃송이로 하여금 더 많은 빛을 흡수하게 하므로 꽃송이의 표면온도가 더욱 높아지게 되고 꿀벌과 같은 화분전파자를 흡인하게 된다 말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