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면 자외선이 강합니다. 밖에서 운동까지 하노라면 머리칼이 자외선을 많이 받게 되여 건조거나 초최해 집니다.

어떻게 하면 여름철에도 머리칼이 여전이 빛이 나고 탄력을 보존 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을 가요?

(1); 수영하고 나면 머리칼이 초최해지고 퇴색한듯 합니다. 염색한 머리칼은 더욱 그러합니다. 그것은 수영장의 물속에 들어 있는 표백분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토마토쥬스를 샴퓨에 섞어서 머리를 감으면 토마토쥬스의 산성이 표백가루의 알카리성과 접해 머리칼을 손상주는 화학물질을 감소시킵니다.

(2); 바다가에서 수영하고 나면 머리칼에 모래나 소금물질이 끼게 됩니다. 이때는 우선 소다물로 머리를 감고 난뒤에 삼퓨를 쓰면 됩니다.

(3); 태양 자외선이 강할때도 머리칼이 빛이 나게 하자면 레몬즙을 머리칼에 바릅니다. 하지만 레몬의 산성은 또한 머리칼을 손상하기 쉽기때문에 이런점을 미봉하기 위하여 레몬즙에 린스를 섞으면 됩니다.

(4); 머리염색 전문가들은 머리를 염색한 후에 나타나는 머리피부의 손상을 찬 우유로 미봉해준다고 합니다. 찬우유를 머리에 발라 5분 내지 10분후에 깨끗한 물로 씻는다고 합니다.

(5); 교외로 주말휴가를 나갈 때 전날 저녁에 깨끗이 씻은 머리에 린스유를 바른후 드라이 하고 나서 이튿날 아침에 머리를 씻으면 일주일간 머리칼을 별도로 호리를 하지 않아도 여전히 빛을 냅니다.

(6); 머리칼이 길고 너무 건조하여 손상된 머리칼은 샴푸로 머리칼을 씻기전에 린스를 한번 발라 놓은 다음 샴푸로 머리칼을 씻으면 씻는 과정에서 머리칼이 서로 엉키지 않습니다.

(7); 머리칼 정리고정수를 사용 할 때는 30미리의 거리에서 뿜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머리에 뚜껑이 씌여진뜻한 감을 줍니다.

(8); 머리칼이 적지만 좀 많이돼 보이게 하려면 드라이 할 때 머리칼을 측면에서 뒤로 빗으면서 하고 머리우의 머리칼은 허리를 굽혀 머리칼이 아래로 드리우게 하고 드라이 하면 됩니다.

((9); 머리칼에 정리고정수를 바른후 몇 시간이 지난후에도 여전히 머리칼이 금방 머리를 정리한 것과 같이 빛이나고 깨끗해 보이게 하려면 손에 물을 조금 발라 가볍게 머리를 만져 놓으면 이미 머리칼에 발라 놓았던 정리고정수가 계속 역할을 하게 됩니다.

(번역, 편집, 이정옥)사진설명; 빛 나는 머리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