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120명 베이징 오락장소 법인대표와 지배인들이 마약금지관련 지식 양성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반달내에 베이징시의 1200여개 오락장소 업주들은 기를 나누어 마약금지 지식 양성을 받게 됩니다.

베이징시 공안국 마약단속처 진강처장은 올해 년말전으로 오락장소에서 마약을 금지하고 2008년 말전으로 공공장소에서 마약을 금지할데 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베이징 경찰측은 양성반을 꾸리는 방식으로 베이징시의 오락장소 종업원들로하여금 마약 신종에 대한 이해를 늘이게 하고 법인대표와 지배인들의 마약금지 관련 의식을 증강해 그들로 하여금 마약을 금지하는 사회 책임을 자각적으로 짊어지게 할것이라고 했니다.

오락장소 업주들이 참가한 마약금지 관련 양성에는 마약 신종의 위해, 오락장소내 마약행위 식별요령, 흡독, 마약판매 사건제보 등 내용이 망라되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