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사진설명: 사천 항공회사 스튜어디스 무술 소유자 우선선택)}

공항에 홀연 악당이 나타났을 때 방금까지도 웃는 얼굴로 봉사하던 아름다운 스튜어디스가 갑자기 몸짓이 잽싸게 악당을 제압한다고 생각해 보셨는지요. 일전에 스튜어디스를 모집하던 사천항공회사에서는 무술장끼를 소유하고 있는 응시자를 우선 채용하였습니다.

사천항공회사 인력자원부 사업인원은 기자에게 항공의 안전관리를 위해 이 회사에서는 이번 스튜어디스 초빙에서 키와 년령, 외국어 등 요구 외에 특수경찰 혹은 특수경찰과 관련되는 군종에 종사했던 사람에 한해 조건을 적당하게 느슨히 했다고 했습니다.

무술 장끼가 있는 스튜어디스는 승객에게 일상적인 봉사를 하는 외 또 공중안전을 보위하는 책임이 지워지고 있습니다. 사천항공회사의 사업인원은 일단 공중에서 조종사와 승객을 위협하는 등 비행을 방해하는 행위거나 테러행위가 나타나면 스튜어디스는 비행기의 안전인원을 협조하여 비행안전과 승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장한다고 했습니다.

그밖에 일부 여성 승객의 알력이나 기타 상황이 나타났을 때 안전원의 신분으로 스튜어디스가 출면해 화해하므로서 남성 안전원이 나서서 화해하기에 난감한 등 문제를 피면할 수 있습니다. 사천항공회사는 국내 항공회사 비행기편의 안전원 혹은 공중경찰 대부분이 남성이지만 이중 신분인 스튜어디스는 이 회사의 특색이라 했습니다.

요해한데 따르면 이 회사에서는 초빙에 성공한 여성들을 성도 모 무장경찰지휘학원에 보내어 훈련시키므로서 합격된 스튜디어스 안전원으로 되게 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문무를 겸비한 예뿐 스튜디어스는 승무원과 공중안전원의 이중 신분으로 이 회사의 국제항공편에 나타나게 되며 국내 중점항공편과 중요한 전세기에서 봉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천항공회사 인력자원부는 이 회사는 기타 지역에서 초빙하는 가운데서 지금 일찍 경찰사업 경력을 가지고 있은 응시자들이 초심에 통과됐다고 했습니다.

(번역 편집 서창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