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베이징에서 국제 브랜드 보석을 위해 홍보한 후 진호는 일전에 재차 초청에 의해 태원에 나타나 최신 원형 손목시계 중국 전시활동 무대에 섰다.

활동시작에 앞서 광장에는 이미 그의 팬들로 가득찼다. 진호가 붉은색 주단에 나타나자 도처에서 그의 이름을 부르는 팬들로 행사현장은 들끓었다. 진호는 사람들을 미혹시키는 웃음으로 사람들의 열정을 맞아주었다.

줄곧 유행의 앞에서 달리던 진호가 마침내 대중들 앞에 유행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유행은 표면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미를 발견하는 안광과 미를 체험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유행은 오래동안 유지되어야 하며 사라져서는 안됩니다." 자신이 평소에 아끼는 악세사리에 대해 진호는 이렇게 말했다. "손목시계는 매우 실용적인 것입니다. 시간을 볼수도 있고 장식품으로 몸에 찰수도 있습니다. 그야말로 일거양득이죠."

진호는 이날 손목시계를 전시하는 동시에 손목걸이도 함께 보였다. 분홍색 손목걸이에 녹색 옷은 담담한 청신함이 깃들었다. 손목걸이도 현장 기자들의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진호는 웃으면서 "손목걸이가 간단하고 대범한데 매우 아끼는 것이고 중요한 것입니다. 이는 사랑의 손목걸이인데 손목걸이를 살때 파는 측에서 나의 돈의 일부를 공익사업에 쓸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진호는 현재 마침 산서에 있는데 육의와 함께 중앙텔레비죤 역사대극을 찍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