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차 세계 여자 소프트볼 경기대회가 진행된 5일간, 경기장은 내외 질서가 양호했고 보안사업은 관중과 참가팀선수들, 매체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9월1일 오후 풍대구 공안국 부국장이며 이번 여자 소프트볼 경기대회 보안 부주임인 가복청은 본 방송국 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이번 세계 여자 소프트볼 경기대회 기간 보안 사업에서 이전의 대형 경기때에 비해 변화들이 적잖은데 그 중 하나가 선진적인 출입문 통과 보안계통을 사용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복청은 이번 여자 소프트볼 경기대회 운행 도식과 보안임무는 국제 중요 경기대회 보안 사업과 일치된 것이며 올림픽의 도식을 적극 인입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보안사업에서의 변화로 첫재 보안 대오 구성에서 변화가 발생한 것인데 보안인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전부 보안 대오의 3분의 2를 차지하고 둘째로 보안사업의 내용에 변화가 일어난 것인데 자원봉사자들이 대부분의 질서 유지를 책임진 것이며 셋째로 보안 사업의 형식에서 변화가 일어난 것이라고 했습니다. 즉 경기장이 보다 조화로와지고 마지막으로 보안 사업의 서비스 이념에 변화가 일어난 것인데 미소 봉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