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푸와" 러러가 9월 6일 이미 정식으로 선보인 후 그를 주제로 한 올림픽 특허 상품들이 베이징 이외의 기타 도시들에 육속 전달되고 있습니다. 올림픽 협조도시인 천진시에서 시민들은 "푸와" 러러와 상응한 상품들을 살 수 있습니다. 7일 아침부터 장애인 올림픽 마스코트 주제 5개 부류 도합 10여개 품목의 특허 상품들이 전부 천진시장에서 선보였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장애인 올림픽 마스코트 특허 상품으로는 털실 완구, 마크와 기념장, 도자기, 문방구와 복장 장식품 등 5개 부류 50여개 품목에 달합니다.

소개에 의하면 현재 장애인 올림픽 마크와 기념장 등 제품은 생산이 제한되어 있고 발행량도 적으며 털실완구도 9월 6일 출품이라는 글자가 박혀 상당한 소장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장애인들이 특허 상품을 사는데 편리를 주기 위하여 베이징시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장애인 올림픽 마스코트 판매상들을 상대로 직업 양성도 진행 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