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아력극(亞力克Yalike), 회사는 최근 베이징에서 가진 보도발표회에서, 아력극회사를 베이징올림픽 임시전력과 온도공제 독점공급상으로 명명했다.

이로서 아력극회사는 베이징올림픽기간 임시발전(發電 Fadian), 그리고 시스템 전송과 온도공제시스템 및 유지사업과 수리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베이징올림픽 시장개발부 원빈(袁斌 Yuan Bin)부장은 축사에서, 올림픽운동의 발전과 더불어 자원에 대한 올림픽수요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면서 베이징올림픽기간에 믿음직한 임시전력공급상으로 낙점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의의를 가진다며 자랑스럽게 말했다.

또한 아력극회사의 보귀한 경험과 전문기술은 베이징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에 믿음직한 담보를 제공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베이징올림픽을 보다 특색있고, 보다 수준높은 올림픽으로 기억되게 하고싶다는 의사도 더불어 밝혔다.

동시에 베이징올림픽을 통해 기업의 휘황찬란한 앞날을 꿈꾸는 것 역시 아력극회사의 꿈이기도 하다.　　

아력극회사의 행정총재는 축사에서, 베이징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아력극회사를 임시전력과 온도공제 독점공급상으로 인정한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지금까지 대형스포츠경기 임시전력공급상으로 아력극회사는, 여러차례나 서비스를 진행해 온 경험을 갖고 있는데 그 가운데는 애틀란타올림픽도 포함되고 있다.

또한 베이징올림픽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서 서비스를 진행할 것이라며 행정총재는 축사를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