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중국.한국행"행사가 2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 채무주임은 20일 서울에서 있는 기자 브리핑에서 이번 행사는 중국이 한국에서 진행하는 규모가 제일 큰 문화교류행사로 될것이며 한국국민들이 중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여 중한 양국 우호협력관계 추진에 기여할것이라고 했습니다.

채무주임의 소개에 의하면 "감지중국.한국행"행사는 중국 호금도국가주석과 한국 노무현대통령이 지난해 한국에서 있는 회담에서 달성한 공통인식으로서 중한전면협력동반자관계가 부단히 발전하는 구체적인 구현이며 중한양국 문화교류중의 성대한 행사로 되여 양국 관계사에 기입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한국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 유재웅원장은 기자 브리핑에서 이번 행사는 양국 협력관계를 부단히 발전시키는데 기여할것이며 또 이번 행사가 윈윈의 좋은 효과를 볼수있을것이라고 희망했습니다.

중국국무원보도판공실과 한국국정홍보처가 공동주최하고 한국 SK그룹이 협찬한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에서 열립니다.

이상 서울에서 본방송국 특파기자 김금철이 전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