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와 한국 KBS가 공동으로 주최한 "감지중국. 한국행"문화행사 TV공연이 23일 저녁 서울에서 있었습니다. 중한 양국 예술인들이 함께 관중들에게 다채로운 프로들을 선물했습니다.
중국국무원신문판공실 채무주임과 '감지중국.한국행"행사를 협찬한 한국SK그룹 최태원회장 등 1000여명의 한국 각계 인사들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