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등 수상자-임천학생
안녕하세요. 저는 북경제2외국어대학교 한국어과 임천입니다. 이번에 오신 선수들이 아주 우수합니다. 그중에서 2등상을 탈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저한테 행운의 여신이 찾아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다른 지역 친구들과 교류를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너무 감사드리고 싶은 사람은 저의 지도선생님입니다.
2등 수상자-진술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중국해양대학교 한국어과 3학년 진술민입니다. 오늘 참 기쁩니다. 사실 작년에도 말하기 대회에 참가했는데, 준비 잘 못해서 상을 못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더 열심히 준비했고,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상을 받으니까 정말 기뻤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많이 지지해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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