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중국 사천성여유국과 중국 국제 방송이 주최하는 "천하사천 팬더의 고향" 지식경연 참여를 환영합니다. 오늘은 관광지식경연의 마지막 편인 제 5편 "팬더의 고향- 사천 와룡 자연보호구"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오늘 프로의 두 개 물음을 제기합니다.
첫 문젭니다. 팬더의 고향은 사천성입니까?
두번째 문젭니다. 와룡 자연보호구에는 도합 몇 마리의 야생 팬더가 있습니까?
녜, 그럼 팬더의 고향방문을 시작합니다.
지금으로부터 20여 년전, 팬더가 즐겨먹는 참대품종인 전죽이 대면적으로 고사 했습니다. 그래서 중국의 음악 창작인이 방금 들으신 노래를 창작하여 팬더 구하기 모금활동을 벌린 것입니다. 그때로부터 20년의 세월이 흐르며 와룡 자연 보호구내의 전죽은 울울창창 숲을 이루고 그 속에서 진귀 동물인 팬더가 즐기고 재롱을 부리고 있습니다.
사천성 서북부의 와룡 팬더 자연 보호구는 팬더의 주요 서식지의 하납니다. 때문에 사천성에서는 이곳을 팬더의 고향이라 부릅니다. 중국 사천성과 섬서성 감숙성의 부분적 심산속에서만이 사람들은 야생 팬더를 볼 수가 있습니다. 중외 손님들이 팬더와의 근거리 접근 수요를 충족시키는 가장 좋은 곳이 자연 보호구내에 있는 중화 팬더원입니다. 이 보호구의 책임자 장여명은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팬더가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생존하도록 하고 세계 팬더 팬들에게 기회를 제공하여 팬더와 근거리 접촉을 하도록 하며 그들이 팬더를 관찰함과 동시에 고생물의 일종이며 '활화석'으로서의 팬더에 대한 이해를 깊이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
팬더는 둥글둥글한 몸집과 어리숙한 몸놀림, 흑백이 조화를 이룬 외모 등으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중화 팬더원에서는 현재 1백마리의 팬더를 사육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손님들은 실외 활동을 하는 팬더와 접촉할 수 있습니다.
팬더 사육에서 가장 힘든 부분이 팬더의 음식물 공급입니다. 사양원의 말에 의하면 원래 팬더는 육식을 했었는데 점차적으로 참대를 주식으로 하는데로 넘었다고 합니다. 와룡 풍경구는 경치가 아름답고 기후가 습윤하여 참대성장에 알맞춤한 곳이고 또한 팬더의 서식지로 훌륭한 고장입니다. 팬더가 비록 소식을 하지만 그의 소화 계통 기능은 좋아지지 못 했습니다. 체능유지를 위하여 일상적으로 팬더는 에너지 소모가 큰 활동을 하지 않고 늘 느직느직 움직이고 급해 하는 표정이란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미국에서 온 레베카 하세 여사는 팬더가 참대를 먹고 재롱을 부리며 노는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는 처음으로 팬더와 근거리 접촉을 가지게 되어 몹시 흥분돼 있었습니다.
"나는 이곳을 방문하고 팬더와 근거리 접촉을 가진 것을 자랑으로 생각합니다. 팬더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이를 즐겁게 해줍니다. 와룡 보호구에서 보다 많은 팬더를 보유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
중화 팬더원에는 설비가 선진적인 아기 팬더방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아기팬더를 인공으로 기릅니다. 손님들은 아기팬더방의 유리창을 통하여 손바닥만한 아기 팬더들이 두 눈을 꼭 감고 알몸으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작고 털도 없는 아기 팬더가 얼마 안 가서 검정색과 흰색털이 조화를 이룬 어른 팬더로 자라리라고는 생각도 못 할 정도입니다. 중국 대만성으로부터 온 장세창 선생은 아기 팬더방 창을 통하여 아기 팬더에게 젖을 먹이는 과정을 오래도록 관찰했습니다.
"이번에 국보 팬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가이드는 우리들에게 팬더의 역사 이야기, 생존 환경, 번식의 어려움, 어미 팬더가 아기 팬더를 거닐 줄 모르는 등 여러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아기팬더의 사망율은 아주 높으며 어떤 팬더들은 선천적 혹은 후천적 질병이 있는가 하면 때로는 아기 팬더가 어미 팬더의 부주의로 깔려 죽기도 합니다.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어미팬더가 아기 팬더를 낳은 후 한 마리밖에 거닐지 못 하는 것입니다. 하여 이곳의 사양원들은 어미 팬더가 기르지 못하거나 병 든 아기 팬더들에 대해 인공 양육을 진행하여 아기팬더의 생존율을 높인다고 합니다.
팬더를 귀여워하는 많은 손님들은 시간을 할애하여 와룡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길 원하고 있습니다. 사양원 복장을 한 일본인 코다마 미도리씨가 이런 분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그는 함께 온 3명의 친구들과 함께 이곳에서 팬더와 즐거운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나는 매일 아침 팬더에게 음식물을 먹이고 점심과 저녁에는 팬더방을 청소했습니다. 평상시에는 이렇게 근거리에서 팬더와 접촉한다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이곳에서의 일주간은 정말 흥분의 나날들이었습니다."
사실 계절마다 와룡에서는 부동한 단계의 팬더 생장 과정을 볼 수가 있습니다. 팬더 연구 전문가 이덕생의 말에 의하면 여름철 와룡은 날씨가 시원하여 팬더들이 활기찬 모습을 보일 때이고 가을이면 방문자들은 어미 팬더가 아기 팬더를 낳는 과정을 목격 할 수 있으며 봄이면 팬더의 발정기여서 팬더들의 재미나는 사랑놀이를 엿볼수가 있다고 합니다.
"야생팬더들은 숫놈지간의 싸움을 통하여 승자가 우선적인 교배 권리를 향유하게 됩니다. 물론 인공 사양조건에서는 이런 사랑의 '격투'를 볼 수가 없지요. 암놈이 발정하면 사양원들이 옆 방에 숫놈을 들여 보내어 서로 감정교류를 갖도록 합니다. 평시에 조용하던 팬더들이 이때가 되면 새소리 개소리 비슷한 소리를 연발합니다. 발정고조기엔 그 소리가 양울음 소리와 흡사합니다."
인공 사양의 팬더외에 현재 와룡 자연 보호구 심산속에는 1백여마리의 야생 팬더가 생존해 있는데 이는 세계 야생팬더 총수의 약 10%에 해당하는 숫잡니다. 예전 같으면 보통 손님들이 그들의 활동구역내에 진입할 수가 없습니다. 얼마전 VIP상대로 처음으로 야외 팬더 과학고찰 프로젝트를 내놓았습니다. 이런 손님들은 지능화 감측통제 시스템을 통하여 근거리에서 야생 팬더들을 관찰 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어리숙하고 귀여운 팬더를 근거리 접근 해볼 생각은 없으신지요? 그렇다면 팬더의 고향 방문을 한번 결단해 보세요. 프로의 마지막에 두 물음에 대해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먼저 첫 문젭니다. 팬더의 고향은 사천성입니까?
두번째 문젭니다. 와룡 자연보후구에는 도합 몇 마리의 야생 팬더가 있습니까?
청취자 여러분 오늘까지 "천하 사천 팬더의 고향" 관광 지식경연 특별 프로의 방송을 전부 마칩니다.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하며 정답을 기다리겠습니다. 진행에 박은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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