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진출한 한국인수?
차한필 기자(이하는 차 기자로 약함):지금 현재 중국내 한국동포는 약 45만명-50여만명이 넘었을 것입니다. 2006년 1월1일에 계산에 따르면 45만여명으로 추정입니다. 지역별로 베이징과 천진쪽입니다. 약 12만명 대거 imf 중소기업이 진출한 산동지역에 11만명정도, 초창기에 우리 동포가 진출한 곳은 광둥지역입니다. 심천, 광주이쪽입니다. 상해 중심으로 화동지역에 7만여명, 그리고 동북삼성쪽에 있습니다. 현재 계속 늘고 있습니다.
-----진출의미?
차 기자: 한중관계가 벌써 14년이 지났습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서로 교류가 점점 깊어지고 심화되고 있다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미국제치고 무역규모 가장 크다 점점 갈수록 한중교류 늘고 있습니다. 현재로는 매 1만명 이상씩 현재는 올해는 500여만여명이 한국에서 중국으로 가고 있습니다.
-----어떤 조직들이 있는지?
차 기자: 중국에 진출해 있는 동포들이 대체로 지역별로 서로 단합해야 할 필요가 있어서 모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지역별로 만든것이 기업이 먼저가서 기업 중심의 한국상해라고 해서 기업들이 있고 그 기업들 뿐 아니라 기업과 관련된 사람들 속에서 가족들도 가고 유학생도 가고 기업인 회뿐 아니라 일반사람들을 위한 모임이 필요하다고 해서 한국인회가 만들어졌습니다. 한국상회는 1993,4년에 만들어졌고 한국인회가 2004년에 공식 발족했습니다. 한국인회 한국상회가 같이 있습니다. 2005년 10월에 이 두 단체가 통합을 논의했습니다. 실질통합은 안되고 한국인회 한국상회가 같이된 지역도 있고 따로 된 지역도 있습니다.대한체육회라고 해서 한국인회 아래 산하기관으로 재중 동포 체육회 이런 식으로 또 조직돼 있습니다. 현재 3개단체 정도가 지금 운영되고 있습니다.
-----중한 양국의 경제 문화교류 특징?
차 기자: 중국과 한국의 경제문화교류는 초창기는 한중수교 이후에 정부간의 교류로 시작됐습니다. 공식방문단이 공연하고 사절단이가고 이렇게 시작했고 그 이전에 경제교류를 간접교역 방식으로 홍콩을 통했고 수교이후에 봇물터지듯이 확대가 됐습니다. 거기에 따라 문화교류 이뤄지고 그것이 서로 한중교류 우리가 잘 아는 중국축제관련해서 등축제나 서커스 축제등을 보는데 그런 교류가 이뤄졌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중문화교류 특징은 중국에서 노력하는 부분도 큽니다. 그것은 지방중소도시에서 유치하는 한국주간행사에 경제 문화교류가 폭넓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한류가 있는데, 동아시아 전체에 영향 미치고 있는데 특히 중국에 한류영향이 바람이 불어서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문화에 대해서 상당히 받아들이는 감정이 호의적이다. 이래서, 양국에 문화경제교류는 점점 커지고 깊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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