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의는 조선의 미싸일시험발사에 엄중한 관심과 규탄을 표하였고 조선측이 미싸일시험발사를 잠시 중지할데 관한 승낙을 다시 할것을 요구하였습니다. 결의는 해당 각측이 억제를 유지하고 정치와 외교적 노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데 대해 강조하였습니다. 결의는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지지하고 호소한 동시에 해당 각측이 2005년 9월의 <공동성명>을 다그쳐 전면 실시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 왕광아는 표결이 있은 후 한 토론에서 중국은 대화와 담판을 통해 조선반도의 관련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것을 견지하며 반도의 긴장정세를 초래할수 있는 모든 행동을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안보이사회가 대외에 일치한 신호를 보내여 새로운 한차례의 외교적 노력을 환기시킬것을 시종 주장한다고했습니다. 왕광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국제사회와 동북아지역 여러 나라의 공통한 이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조선반도사무를 처리하는 중국의 근본적인 출발점이라고 하면서 중국은 이를 위해 확고부동하게 노력할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