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리아 엘런 죤슨 서리후 대통령은 중국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중국과 리베리아간 관계를 높이 평가하면서 양국관계의 발전이 호혜적이고 윈-윈을 실현할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명했습니다.
엘런 죤슨 서리후 대통령은 리베리아와 중국 양국간 친선은 리베리아에 대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중국이 아프리카나라들에 장기적인 원조를 제공하고 있는데 리베리아도 중국에서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호금도 주석이 이번 리베리아를 2007년 첫방문 목적지의 하나로 선택한 것은 리베리아에 대해 아주 고무적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갈수록 중요한 전략동반자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리베리아는 호금도주석의 이번 방문을 통하여 중국의 발전을 도울수 있는 방도를 찾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리베리아와 중국간 관계는 호혜적이고 윈-윈의 관계라고 하면서 리베리아도 원조만 받는것이 아니라 중국에 혜택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리베리아는 하나의 중국정책을 지지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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