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한국, 일본,러시아, 조선대표단이 이미 육속 베이징에 도착해 조밀한 쌍무협상을 진행하고 무대위 중국대표단 단장도 7일 미국, 한국,일본, 러시아 대표단 단장과 상무협상을 진행했습니다.

6자회담 중국측 보도센터에 따르면 8일 오후 개막식에 앞서 한일, 중조간 쌍무협상이 각기 있은 후 수석대표회의가 있으며, 개막식 후 전체회의에 이어 초대만찬이 있게 됩니다.

제5차 6자회담 제2단계회의는 지난해 12월 베이징에서 소집되었습니다.

(6자회담 특파기자: 한경화, 송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