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민정부 이립국 부부장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올 상반년에 농촌 최저생활 보장제도를 전면 구축할 계획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립국 부부장은 이날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연례회의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중국 각 지역에서는 현지의 경제발전수준과 재력 상황에 따라 최저생활보장 기준과 최저생활보장 범위, 최저생활보장 대상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나갈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이와 함께 자금 수집경로를 한층 더 규범화하고 자금보장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농촌의 최저생활보장 신청, 심사, 비준, 공시, 자금발급 등 절차와 형식을 규범화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밖에 농촌 최저생활보장자금의 감독관리에서 동시규범과 함께 운영에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표명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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