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중협회 이사장 시라니시 시니찌로는 일전에 중국기자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일본과 중국은 민간교류를 계속 확대함으로써 쌍방간 전략 호혜관계의 토대를 강화하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라니시는 일중 건략호혜관계를 발전시키려면 일본수상 아베신조가 제기한것처럼 정치와 경제 두 바퀴를 함께 돌리는 외 일중민간교류를 확대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하면서 이렇게 해야만 일중전략호혜관계의 토대를 강화할수 있다고 했습니다.

일본이 중국과 전략호혜관계를 수립하는 문제에 언급하여 시라니시는 일본과 중국이 수립하는 전략호혜관계는 우선 세계적인 것이라고 하면서 양국은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전략호혜관계를 수립하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와 동시에 이런 전략호혜관계는 장기적이고 전방위적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우호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일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