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고적보호센터가 25일 베이징에서 창립되였습니다. 이 센터에서는 전국 고적에 대한 조사와 고적복구 고적 복구인재양성 등 사업을 전면적으로 조직하고 영도하게 됩니다.
소개에 의하면 최근년간 중국정부는 <중화고적특별소장보호계획>을 전개하면서 영인출판과 디질털 등 수단으로 통해 엄중하게 파손된 고적을 복구하였습니다.